10월 가을이 조금씩 다가오던 어느날 삼청동으로 나들이를 갔다.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선지 예전에 왔을때 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다.
화려한 식당들과 옷가게들.. 보기는 좋아졌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 여유로운 시간이 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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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근처 정류장에서 내려 경복궁 옆 겔러리가 많은 거리를 지나
삼청동으로 가는길. 시간이 5시쯤이라 출출했는데
마침 호떡을 파는 차가 있었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2000원에 3개란다.
하지만 맛은??  good~!!


이제 해가 짧아져 금방 어두워져 버렸다.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늦고 사람들이 너무많아
얼른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다음엔 한가한 주중에 가서 좀더 여유롭게 밥도 먹구
책도 읽고 구경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