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현숙이 아기들 첫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구미로 가는길..
오랜만에 떠나는 나들이길이기에.. 가는 김에 바다도 보고 오자 하여 부산으로 떠났다..
떠나기 전날까지도 꽤 추운날씨라.. 걱정 했는데.. 막상 부산에 내려가니..
햇볕이 너무 좋아 다니기엔 좋았지만.. 사진 찍을 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다.;;


먼저 해운대를 보고 광안리로 이동하여.. 회를 사가기로 했는데...
아주머니까.. 어찌나 터프하신지.. 우리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으시고..
마구잡이로 이거저것 넣는 바람에.. 5만원이라는 거금을 쓰게 되었다..;;



아이스박스에 회와 여러 해산물을 담아.. 구미로 출발..
현아집에 도착하니 벌써... 저녁준비를 다 해놔서..
바로 저녁식사와 함께.. 술자리가 벌어졌다..
회에.. 현아가 한 물메기 매운탕까지.. 안주가 너무 좋아선지..
꽤 많은 술을 마셨는데도 그 다음날 아침이 그리 힘들진 않았다.



하지만.... 다음날 현아남편의 추천 해장국.. 육개장을 기다리며
준혁이 이쁜얼굴 찰칵!!
지금처럼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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