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으면 자던 예전의 평범했던 출근길이

아이팟이 생기고 난 후 많이 달라지게 됐다;

 

매일 똑같이 5시반에 기상 >

 

6시 20분쯤 집에서 출발 >

 

6시 40분쯤 버스가 오는데 거의 앉아서 가지만 서서가는 날도 꽤 있고;;

가끔 어떤 자매같은 아줌마 둘이 정류장 중간에 버티고 섰다가 자리 있는 버스만 골라서,

약간의 아줌마스러운 동작으로 버스에 올라탈땐 아침부터 좀 스트레스가;; >

 

버스에 올라 자리가 있던 없던,

아이팟으로 음악을 켜고, 메일 확인한 후,

구독하는 RSS FEED를 열심히 살펴보다보면...

어느새 강변북로에 진입~ >

 

원래 여기서 잠 좀 자줘야 되는데;; 헐

일단 네이버나 다음맵으로 강변북로의 교통상황을 확인한 후,

모바일 네이버 들어가서 열심히 카페 들러보고, 글도 읽고 ㅋ;;

요즘 베타테스터로 활동중인 '네온'(네이트온 어플)으로 채팅도 하고,

아직은 혼자 놀지만 미투데이에 글도 올리다보면;; >

 

헐;

벌써 버스는 한남대교를 건너고 있다는;

(참고로 직장은 논현역 근처;)

 

이제 내려야지~

오늘도 한숨도 못자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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